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강남/선수 경력/2023년 (문단 편집) === 4월 === ||<-17> '''{{{#ffffff 4월 월간 기록}}}''' || || '''경기''' || '''타수''' || '''안타''' || '''2루타''' || '''3루타''' || '''홈런''' || '''득점''' || '''타점''' || '''볼넷''' || '''삼진''' || '''병살타''' || '''도루''' || '''타율''' || '''출루율''' || '''장타율''' || '''OPS''' || '''WPA''' || || 22 || 69 || 16 || 2 || 0 || 1 || 8 || 4 || 7 || 11 || 2 || 0 || 0.232 || 0.312 || 0.304 || 0.616 || -0.36 || 1일 개막전 두산 원정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. 이후 3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, 7일까지 타율 0.100에 그쳤다. 8일 kt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[[웨스 벤자민]]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쳤다. 이날 멀티히트로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다. 도루 저지를 하나도 못하고 있다가 11일 친정팀 LG와의 사직경기에서 대주자 신민재를 잡아내며 시즌 첫 도루저지를 했다. 송구는 다소 높았고 타이밍은 세이프였으나 롯데 야수와 충돌해버리는 신민재의 부족한 주루 센스가 도루 저지로 이어졌다. 20일 경기 종료 기준 .200 OPS .561로 크게 부진하고 있어 [[먹튀]]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. 다만 BABIP가 비정상적으로 낮아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. 그래도 21일 3안타를 치며 타격감이 올라온 듯하다. 27일 사직 한화전에서 5회 2타점 2루타를 치며 시즌 첫 결승타와 함께 롯데의 6연승을 이끌었다. 뒤이어 28일 키움과의 홈경기에서도 [[최원태]]의 공을 받아쳐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결승타 2개로 팀내 고루 분배되어 있던 결승타 순위를 이틀만에 뒤바꿔 놓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